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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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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게없어서 쓰기 난감하다.

사실상 그림 한장이면 설명 가능한데

진짜 그런데...

그래서 그렸다.



화면을 반으로 나누고 왼쪽엔 왼쪽눈에 보여야 할 이미지 오른쪽엔 오른쪽 눈에 보여야 할 이미지를 뿌려준다.

3d 옵션이 켜져있다면 저 두개는 한 화면으로 합쳐져서 보이게되며 각각 보여야할 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양안에 보이는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원근감이 생기고 눈이 아프다 ㅋ ㅋ ㅋ

소스로 보면 더 간단함.


3D 객체를 따고 SurfaceView의 Holder를 넘겨주고 기본옵션(3d여부,이미지의 순서) 만 정해주면 알아서 나온다.


난 그저 그림을 두개 그려 줬을뿐.(mCanvasWidth = getWidth() / 2;)

에뮬로 돌리면 이렇게 된다.


참고로 옵티머스3D와 에뮬은 3d 구현방식이 전혀 틀리다.

에뮬은 짝짝이 안경끼고 확인할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3D(?)를 3D(?)로 구현하는 방법은 조금 틀린거같다.

일단 OpenGL부터 공부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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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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