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Standing coffee, 스탠딩 커피
박공명
2012. 2. 20. 17:29
경리단에서 1분거리인 스탠딩 커피
한칸짜리 가게인데 사람이 왜저렇게 많은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다.
가격은 싸진않고 비싸지도않다.
아무튼 뭔지모를(?) 유명함때문에 가보게되는곳.
5처넌짜리 레모네이드.
난 이게 제일 맛있었다.
하지만 내가 제일좋아하는건
오른쪽 100미터거리에있는 버터컵의 자몽에이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