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에서 만난 갠찬은 친구가 결혼을 했다.
좀 부러우면서도 갱장히 부러운느낌.
친구니깐 다른 결혼식보다 한 4배는 냈다. 큰 출혈했지.
그래서 뷔페에서 만회는 못하더라두 절반은 건져야지 생각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아 갈비탕.
고등학교 동창이란 친구들과 덕담을 나누다 왔다.
보고있냐 백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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