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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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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에가면 명물이라고하는 탕수육집이 있다.

먼가 갱장한 집이라고 들어서 결국 한번 와보게 되었다.

11시 50분전에 도착하지않으면 줄좀 기다려야할 각오를 해야한다.

탕수육이 17000원에 짜장면이나 짬뽕은 하나시켜서 둘 나눠달라고해도된다.

주문하면 여사장님이 쏼라꽐라 니얼싼스 막 이런다. 기분이 묘하다.

마침 옆에 티비에서 판관 포청천이 하구있다.

기가 막힌다.


먼가 나왔다.

한입 먹어보니 낮설지 않은느낌.

전에 가산디지털단지 맛집이라는곳에서 먹어본 '꿔바로우' 와 같다.

기든 아니든간에 얇은 고기 찹쌀 바삭바삭 갠찮은소스.

순식간에 흡입하게된다.

둘이먹으면 갱장히 많고 셋이먹으면(남자) 모자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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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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