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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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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해서 왔다.

메뉴판을보니 가격이 쫌 쎼다.

나는 갈릭 어쩌구 함박스테이크를 시킨거같다.

그러니깐 테니스하면 금메달 딸거같은 라켓을 하나 준다.


신나게 장난치구 놀았다.

집에 가져가구싶었다.

옆에서시킨 런치세트가 먼저나왔다.


고로케다. 6처넌인가? 런치세트라고쓰고 제일싼메뉴라고읽는다.

나는 스프가 먼저 나왔다.


맛이좀 마니 독특하다.

뜨뜻한물에 토마토케쳡이랑 녹말이랑 건데기를넣으면 이런맛이 날거같다.

조금먹다 말음.

기다리니 12500원짜리 나으 갈릭함박스테이크 나옴 ㅋㅋ


죤나행복함.

근데솔직히 돈아까움.

원래내가 갈은고기요리를 시러하긴 한다.

고기는 통살이 제맛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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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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